주요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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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즐겨요
4DX 가상체험관 VR체험 해본 이야기
지난번 방문했던 영월 별마로 천문대에는 가상체험관이 있습니다. 별자리 관측이 관람시간이 정해져 있는 관계로. 그 사이에 해볼수 있는 체험형 오락실인데요. 아이들에겐 신세계겠죠. 두가지 놀이기구가 있었는데. 하나는 입체안경을 쓰고 보는 움직이는 영화였고. 다른하나는 오큘러스 헤드셋을 쓰고 해보는 영월 패러글라이딩 체험이었어요. 사실 이미 엄청난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VR에 비해서 초기형태인지라 그다지 새로운건 없었는데요. 일단 공룡영화는 아이가 좋아해서 괜찮았고. 2천원인가 해서 크게 비싸진 않았습니다. 패러글라이딩은 조종법을 배우는정도. 생각보다 허리가 좀 아프다는거... 실제로 패러글라이딩 탈때 고려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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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함께 나들이
강화도 교동 화개사 봄 나들이
강화도 교동은 북쪽을 맨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민통선 지역입니다. 들어갈 때 군인들에게 방문목적과 신분검사를 거쳐야 갈수 있구요. 다리를 통해 넘어가면 바로 교동도죠. 시장에서 유명한 호떡과 꽈배기를 맛볼수도 있었는데요. 이쪽도 젊은 친구들 데이트코스로도 유명합니다. 아쉽게도 먹는데 정신팔려서 영상은 다음에 다시 놀러가서나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개사는 작은 사찰인데, 앞에 잔디가 잘 가꿔져 있고, 멀리까지 좋은 풍광을 자랑합니다. 올라가서 본 느낌은 두물머리 수정사와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절에 왔으니 부처님께 숭배가 아닌 존경의 절을 하고 작지만 알찬 시주도 했습니다. 여기 화장실 공사를 승수 외삼촌이 하게 되었다고 해서 인연이 있는 곳이더라구요. 화장실에 태양광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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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함께 놀아요
이마트 문화센터 타요쿠키 만들기 교실체험
동네에 있는 이마트2층에는 문화센터가 있습니다. 애기엄마들이 속칭 문센이라고 이야기하는 문화센터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실을 여는데요. 그중에 꼬마버스 타요 쿠키 만들기 행사가 있어서 참가해봤습니다. 비용은 크지 않아서 5천원에서 만원 사이의 수업들이고 1시간정도 진행됩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지만 엄마아빠 다 같이 오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쿠키만들기는 함께 만들고 함께 먹는 과정이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할일은 나눠준 반죽으로 기름종이를 밑에 깔고 다양한 모양의 쿠키반죽으로 만드는건데요. 클레이 수업과 아주 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 완성된 쿠키를 선생님의 인도에 따라서 오븐에 하나씩 넣고 굽게 되는데요. 굽는동안 시간이 남지 않도록, 가져갈 쿠키봉지에 매..
승수와 함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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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함께 놀아요 중국산 호환레고만들기 HSANHE MiniStreet #6403 얼마전 아이가 턱을 크게 다쳐서 꿰맸습니다. 게다가 감기까지 걸려서 숨쉬는것도 힘들어 하니, 밖에도 못나가는 승수가 불쌍해서 집근처 토이샵에서 중국산 레고블럭을 저렴하게 3000원에 업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레고형님께서는 짝퉁레고도 레고다 라는 명언을 남기시고 어차피 정품레고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신 바. 중국산 호환레고를 여러개 사서 시험해봤습니다. 그중 HSANHE를 비롯한 몇몇 브랜드는 독자적 디자인과 함께 레고 못지 않은 디자인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블럭이 몇번 조립과 해체를 거치면 무뎌지기도 하고 오래있으면 플라스틱이 녹아내리기도 하는등 아이와 놀아줄때는 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성인이 딱 한번 조립해서 전시할 때 유용한 모습입니다. 인터넷에 호환레고라고 검색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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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함께 놀아요 콩순이 피자가게 놀이 이마트 문화센터 다녀왔어요. 오늘도 아들과 열심히 놀아주고 있는 토르입니다. 아직 몇개 안되지만 그냥 추억으로 흘려보내지 않고 하나하나 정리해서 모아보니까 뮤직비디오 모은거 같기도 하고 뿌듯하네요. 일단 1년 꾸준히 하는게 목표입니다. 사진앨범 열심히 모아준 부모님처럼 .. 편집영상을 보게될 성장한 아들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이마트 문화센터는 저렴한(몇천원?) 가격으로 좋은 행사를 많이 합니다. 특히 체험학습 행사는 가성비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아들인데도 불구하고 소꿉놀이 역할놀이를 좋아해서 관련된 장난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사줘봤는데 잘놀긴 잘놉니다만... 아직 외동이다 보니(둘째계획은 있슴다) 금방 안가지고 놀게 되더라구요. 다행히 형님네 쌍둥이에게 잽싸 빌려줘서 좀더 활용은 했지만.... 솔직히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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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함께 먹어요 엄마와 함께 김밥만들기. 진짜맛나요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은 아이들의 영양균형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시죠? 아이치고 야채 좋아하는 애들은 없기에 더욱 고민됩니다. 어디선가 봤는데 아이에게 편식하는 습관을 없애려면 음식에 애착을 갖도록 해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아빠랑 같이 만든 음식은 잘 먹지 않을까 해서 김밥 만들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김밥 사이즈는 미니 김밥으로 정했어요. 미니 사이즈에 맞도록 아이가 다루기 쉬운 요리재료들을 선택했습니다. 다행히 승수는 달걀은 잘 먹어서 달걀, 단무지, 오이, 맛살, 햄.. 이런 종류로 속을 꾸며봤습니다. 요리는 언제나 번거롭지요?? ㅎㅎ 재료가 다 준비되었으면 아이와 함께 눈높이를 맞춰서 앉아봅니다. 양손에 아이용 장갑을 껴주고 밥은 아이가 하기 어려우니 엄마가 좀 도와줬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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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즐겨요 4DX 가상체험관 VR체험 해본 이야기 지난번 방문했던 영월 별마로 천문대에는 가상체험관이 있습니다. 별자리 관측이 관람시간이 정해져 있는 관계로. 그 사이에 해볼수 있는 체험형 오락실인데요. 아이들에겐 신세계겠죠. 두가지 놀이기구가 있었는데. 하나는 입체안경을 쓰고 보는 움직이는 영화였고. 다른하나는 오큘러스 헤드셋을 쓰고 해보는 영월 패러글라이딩 체험이었어요. 사실 이미 엄청난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VR에 비해서 초기형태인지라 그다지 새로운건 없었는데요. 일단 공룡영화는 아이가 좋아해서 괜찮았고. 2천원인가 해서 크게 비싸진 않았습니다. 패러글라이딩은 조종법을 배우는정도. 생각보다 허리가 좀 아프다는거... 실제로 패러글라이딩 탈때 고려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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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즐겨요 생애 처음 남산 전자오락실을 가다. 생애 처음이라는게 오락실이라면 우리 아이 이야기. 남산오락실 한정이라면 우리 온가족이 처음 가봤네요. 남산에 놀러갔을때 오락실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는데. 지루할까봐 영상에서는 짧게 보여줬지만. 아이가 좋아하던 다양한 영상을 남겨두고 싶어서 오락실쪽 영상만 따로 편집했습니다. 아직 우리 승수는 어려서 돈내고 게임하면 아까울 뿐이었지만. 그래도 아이는 이런 정신없는 소리와 조명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혼을 뺴놓는 거겠죠? 빨리 커서 엄마아빠와 전자오락도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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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함께 나들이 강화도 교동 화개사 봄 나들이 강화도 교동은 북쪽을 맨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민통선 지역입니다. 들어갈 때 군인들에게 방문목적과 신분검사를 거쳐야 갈수 있구요. 다리를 통해 넘어가면 바로 교동도죠. 시장에서 유명한 호떡과 꽈배기를 맛볼수도 있었는데요. 이쪽도 젊은 친구들 데이트코스로도 유명합니다. 아쉽게도 먹는데 정신팔려서 영상은 다음에 다시 놀러가서나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개사는 작은 사찰인데, 앞에 잔디가 잘 가꿔져 있고, 멀리까지 좋은 풍광을 자랑합니다. 올라가서 본 느낌은 두물머리 수정사와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절에 왔으니 부처님께 숭배가 아닌 존경의 절을 하고 작지만 알찬 시주도 했습니다. 여기 화장실 공사를 승수 외삼촌이 하게 되었다고 해서 인연이 있는 곳이더라구요. 화장실에 태양광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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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함께 나들이 충북 영월서부시장 평일나들이 (feat. 전병) 평일에 하루 휴가내고 아이도 유치원 땡땡이치고. 워터파크가는길에 영월 서부시장에 들렀습니다. 영월 서부시장은 무척이나 한가했습니다. 아직 열지 않은 점포도 많이 있었구요. 무엇보다 놀란건. 이곳은 '전병'의 성지더라구요. 각종 다양한 전병과 함께 치자등으로 색깔을 낸 오색전병도 있었습니다. 손님은 없어도 가게마다 전병을 엄청 굽고 박스에 포장하는데 아마 전국에 택배로 나가는것 같더라구요. 서울에는 이미 딸기가 한물 갔는데 달고 맛있는 딸기도 물건이 있더라구요. 싸게 구할 수는 없었지만 좋은 물건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반가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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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함께 놀아요 이마트 문화센터 타요쿠키 만들기 교실체험 동네에 있는 이마트2층에는 문화센터가 있습니다. 애기엄마들이 속칭 문센이라고 이야기하는 문화센터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실을 여는데요. 그중에 꼬마버스 타요 쿠키 만들기 행사가 있어서 참가해봤습니다. 비용은 크지 않아서 5천원에서 만원 사이의 수업들이고 1시간정도 진행됩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지만 엄마아빠 다 같이 오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쿠키만들기는 함께 만들고 함께 먹는 과정이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할일은 나눠준 반죽으로 기름종이를 밑에 깔고 다양한 모양의 쿠키반죽으로 만드는건데요. 클레이 수업과 아주 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 완성된 쿠키를 선생님의 인도에 따라서 오븐에 하나씩 넣고 굽게 되는데요. 굽는동안 시간이 남지 않도록, 가져갈 쿠키봉지에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