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교동은 북쪽을 맨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민통선 지역입니다.
들어갈 때 군인들에게 방문목적과 신분검사를 거쳐야 갈수 있구요.
다리를 통해 넘어가면 바로 교동도죠.
시장에서 유명한 호떡과 꽈배기를 맛볼수도 있었는데요.
이쪽도 젊은 친구들 데이트코스로도 유명합니다.
아쉽게도 먹는데 정신팔려서 영상은 다음에 다시 놀러가서나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개사는 작은 사찰인데, 앞에 잔디가 잘 가꿔져 있고, 멀리까지 좋은 풍광을 자랑합니다.
올라가서 본 느낌은 두물머리 수정사와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절에 왔으니 부처님께 숭배가 아닌 존경의 절을 하고
작지만 알찬 시주도 했습니다.

여기 화장실 공사를
승수 외삼촌이 하게 되었다고 해서 인연이 있는 곳이더라구요.
화장실에 태양광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서
이런 오지에서 전력을 쓰기에 좋아보였습니다.

교동에 놀러간다면 콧바람쐬러 화개사를 한 번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미세먼지에 찌들린 서울생활을 한 번 깨끗하게 씻어내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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